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과 경험을 얘기한 것이므로 본인에게는 맞지않을 수도 있는 점 미리 양해 말씀드립니다 다이어트? 그런거 왜 해?? 20대까지만 해도 사실 비만은 아니었는데요. 181cm에 80~83kg 정도였거든요. (방금 구라.. 누구에요??) 30대부터 컴퓨터관련 일하면서 급격히 살이 찌기 시작했죠. 이런걸 초고도 비만... 이라고 하나요? 몸무게가 많이 나갈 땐 무려 135kg 까지 나갔었으니까요. 숫자 다시 확인하지 마시구요. ㅋㅋ 무슨 스모 선수도 아니고.. 진짜 ㅋㅋ 그 때 당시의 회고록을 잠깐 펼쳐보니 여기 이런 내용이 있네요... 요새 개콘같은 걸 봐도.. 분명 나보다 몸무게는 훨 가벼운데 보기에는 훨 뚱뚱한... 그런 애기 - 분명 115~120 정도로 들었으니까.. 나한텐 그..
아까 작업중에 유용하게 사용했던 프로그램이 생각나서 소개하려 합니다. 이스트소프트,. 지금은 꽤 큰 기업이 되었지만 처음 알집이라는 압축프로그램이 나왔을 때 winzip winrar등의 압축툴을 쓰던,. 약간은 컴퓨터를 다룰 줄 아는 사람들에게는 이게 뭐야.. 독자적인 포맷..alz?? 좀 어리둥절했었을 겁니다. 알...모양의 zip... 뭐 압축 푸는 건가보다.. 하고...쉽게 연상되죠?.. zip이 압축과 관련된 단어인 것을 모르는 사람에게도 그냥 알이 들어있는 집.. 귀여운 알집.. 그런 이미지였겠지요. 머리에 쉽게 박히죠?? 이게 무서운 거에요. 2000년 초반 전국에 PC방 열풍이 불면서 관리하기가 편했는지 어쨌는지 아무튼 알집도 덩달아 국민압축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죠. 그것이 지금의 ..
제목 그대로 입니다. 사실 작년 말쯤 소각시스템 생겨났을 때 부터 이런게 있으면 편하겠다 싶었는데,.. 사실 소각시스템이라는게 정말 단순 반복에 크리티컬 #%RT#WQ 정신데미지가 상당한데요.. 그것도 대량으로 할라치면 한숨나오죠.. 특히 1개, 1개 저처럼 정성을 다해 소각하는 사람들 많을거라 생각되거든요. ㅋ; 저만 그런가요? ㅋ 다들 걍 한번에 소각하시거나 물품거래로 0원에 넘기시는건 아니죠?? 그냥 만들어봤는데 만족스러워요... 공유용으로 만든 것은 아니라서 일단, 공유는 하지 않습니다. 사냥이나 밸런스(?)에 영향을 미치는 그런 것은 아닌듯하나.. 뭐.. 그래두 지킬 건 지켜야 박카스.. 네? 동영상때문에 창 띄워놓고 녹화해봤구요.. 최소화해두고 영화나 드라마 전체화면으로 보면서도 잘 되네요. ..
이 장면에서 영화는 시작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 정우성님의 정면 클로즈업샷과 비슷하게 뒷모습도 인상적으로 자주 비춰집니다. 물론 극장이나 시사회에서 본 게 아니라서 며칠전에야 봤네요. 감히 영화평이 어떻다..하려고 포스팅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평론가가 아니에요. -0-; 받은지는 꽤 된 것 같은데 하드에 더 이상 용량이 없어서 지울거 지우고 볼 거 보면서 하나하나 없애자고 마음먹었죠. 한 이틀을 날 잡고 영화나 보자고 하면서 본... 그 중 하나가 이 작품이었습니다. 제목을 보고.. 이게 뭐지.. 뭐였드라.. 기억도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정말 별 기대도 안하고 보기 시작했다가... 아... 완전히 빠져서... 눈물이 나오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 ㅠㅠ 역시 정우성님과 김하늘님의 물오른 연기력 때문인 ..
매일은 못하더라도 가급적 꾸준히 몇 스테이지씩 진행해 나갈까 해요. 이제 체력도 예전같지않고 (어이~6-7개월만이라고!) ㅋㅋㅋ 너무 빨리 버닝하면 또 그만큼 빨리 식는게 게임의 법칙 아니겠습니까? 아니면 제가 식혀드릴께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활약입니다. 물론 얼음계곡 첫판까지 진행했지만 후후.. 플레이중 이상한 보이스가 나와도 꼭 극복하셔야 합니다. (인내심+10 상승 예감) ㅋㅋㅋ 스킬연계도 나중가면 화려해지겠지만 아직 렙10이라 배운게 없어서 그냥 마우스 버튼 클릭 2개만 할뿐이네요. 어서 멋지게 성장하길 바라며... 앨리스~~~~~~ 역시 델리아라는 이름에 걸맞게 델리만두 델리버거 류의 이름들은 신케릭 첫날부터 선점되었겠지..하고 포기하고는 있었지만.. 버거와 만두 말고는 딱히 드립이 생각나지 않..